출처: https://privatedevelopnote.tistory.com/81 [개인노트]

구매한지는 몇 달 되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쓴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리뷰들이 우후죽순 올라왔지만 몇 달 사용해 보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 같아귀찮아서가 아니다 지금에야 리뷰를 쓴다.

 

일단 스펙부터 찬찬히 살펴보자

무게: 약 250g//용량10,400mAh//출력 2.1A//입력 2A

 

무게는 휴대의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데, 감이 안 오는 분들을 위해 비교하자면 아이폰 6 플러스(172g)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다. 가방 한구석에 넣어놓고 들고 다니기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들고 있기엔 상당히 묵직하다.

참고로 같은 회사의 다른 모델의 경우 5000mAh 제품이 156g, 16000mAh제품이 350g호신용이다. 

 

용량은 충전횟수와 직결된다. 왠만한 스마트폰을 2~4회 충전 가능한 양이다.

 

출력은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속도와 관련이 있다. 같은 조건에서 출력값이 높으면 빠르게 충전된다.

 

입력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속도와 관련이 있다. 5V/2A 충전기 사용 시 6시간이 걸린다.

 

이제 사진을 보자.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레드를 산 이유는 실버는 남들이 다 갖고 있으니까......

레드라기보단 와인?에 가까운 색이다.

근데 스티커 불일 줄 알앗으면 실버를 샀을 거 같다

 뒷면

윗면. 전원 버튼과 잔량 표시등, 충전 단자가 있다

 아래. 용량과 스펙, 주의사항과 스펙이 적혀 있다.

 흠집을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산 케이스. 앞면이다

 뒷면. 두개의 홈은 벨트에 달고 다니라고 케이블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케이스 착용

  아이패드 충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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